TV/연예
"처피뱅도 굴욕無"…니콜, 귀요미 셀카
2016-07-14 17:37:17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니콜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초근접 촬영임에도 굴욕은 없었다. 니콜은 무결점 꿀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처피뱅 헤어스타일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한편 니콜은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 더쇼2'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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