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각 지역의 떡을 소개하며 직접 만들어 본다.
김구라는 16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후반전에서 ‘떡’을 주제로 한 방송을 이어 진행한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팔도를 대표하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떡들을 소개하겠다고 했던 만큼 이번 방송에선 떡 연구가와 함께 서울, 경기 지역의 대표 떡인 개성 주악을 직접 만들기에 나섰고, 이를 맛 본 현주엽은 끊임없이 떡을 시식했다.
또 옛날식 기계로 얼음을 갈아 인절미 팥빙수 만들기에 도전한 현주엽은 기계 못지 않은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떡을 직접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한 김구라의 ‘트루 떡 스토리’는 16일 밤 11시 1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