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강정호가 13타수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연장 10회초 대타로 출전했다.
10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 뜬공에 그친 강정호는 12회초 1사 후 타석에 등장, 볼카운트 1B2S에서 맷 벨라일의 8구째 9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때려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5경기, 13타수 만에 나온 안타였다.
강정호는 후속 타자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피츠버그와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12회초 현재 2-2로 팽팽히 맞서 있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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