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윤석민이 3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다.
윤석민(넥센 히어로즈)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윤석민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LG 선발 헨리 소사의 131km짜리 포크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13~14일 kt전에 이은 3경기 연속홈런이자 시즌 11호 홈런.
넥센은 윤석민의 홈런에 힘입어 2회말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넥센 윤석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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