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도건우(박기웅)가 오수연(성유리)을 구했다.
19일 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34회가 방송됐다.
건우는 수연이 일재(정보석)의 부하에 납치돼 끌려가는 것을 목격하게 돼 추격했다. '수연아 제발 정신차려.' 일재의 부하는 정신을 잃은 수연을 강에 빠트렸다. 이를 발견한 건우가 강으로 뛰어들었고, 건우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수연에게 인공호흡을 한 끝에 구해낼 수 있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