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에반스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두산 경기에서 14-3으로 승리한뒤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2연패에서 벗어나 57승 29패 1무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3연패에 빠진 LG는 35승 48패 1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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