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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배우들이 내한을 앞두고 기대를 내비쳤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조 샐다나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재커리 퀸토는 “한 달만 있으면 한국 가는데 너무 기대된다”, 크리스 파인은 “서울의 소울을 확인하러 서울에 간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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