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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예지원, 이천희, 박세영, 김민교, 가수 에릭남, 비투비 창섭이 몽골로 향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몽골'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에 "예지원, 이천희, 박세영, 김민교, 에릭남, 창섭이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뉘어 몽골로 향할 예정이다. 선발대는 오는 8월 초로 일정을 잡았다.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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