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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내달 9일 컴백을 예정했다.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아이오아이 유닛이 8월 9일 자정 신곡을 발표하고 유닛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는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등 7명이 첫 번째 유닛 활동을 앞두고 있다. 정채연은 다이아, 김세정과 강미나는 구구단, 유연정은 우주소녀로 활동한다.
[사진 = 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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