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민병헌이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1사 만루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후 강동우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