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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이 SK플래닛 11번가의 사회공헌활동 ‘희망 복원 캠페인’ 후원에 나선다.
세타필은 3일 “국내 주요 명소, 해수욕장 등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11번가 희망 복원 캠페인을 후원한다”며 “건강한 자연 환경 복원이라는 캠페인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앞장서서 실천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타필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희망복원캠페인의 고보습 수분로션 세타필 D.A.M 1500개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후원한다. 세타필 D.A.M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전신 수분 보습 로션이다.
[희망복원캠페인(왼쪽), 세타필 D.A.M. 사진 = 갈더마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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