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디오커머스 선두주자 우먼스톡이 그룹 C.I.V.A를 모델로 선정하고, CF 영상을 공개했다.
우먼스톡은 3일 Mnet ‘음악의 신 시즌2’의 프로젝트 걸그룹 C.I.V.A의 멤버 이수민, 김소희, 윤채경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언니, 하루에 몇 번 싸요?‘ 편은 C.I.V.A와 우먼스톡의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이는 CF 영상이다. 이수민이 인터뷰 중 우먼스톡 특가 알림을 받고 계속해서 자리를 비웠다. 잉 김소희와 윤채경이 “하루에 몇 번 싸냐”고 물었고, 이수민은 “하루에 네 번은 싸야지”라며, 하루에 네 번 싼 가격에 뷰티&패션 아이템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우먼스톡의 C.I.V.A 존을 소개한다.
한편, C.I.V.A 존은 시간대별 특가 할인 이벤트로, 매일 00시, 11시, 18시, 21시 총 4번에 걸쳐 유명 뷰티&패션 아이템을 특가로 판매한다.
[C.I.V.A. 사진 = 우먼스톡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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