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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측이 '무한상사' 특집 첫 방송일과 관련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4일 오전 MBC 관계자는 '무한상사' 특집이 오는 20일 첫 방송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방송일과 공개 방식 등은 논의 중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제작 중인 '무한상사'는 여전히 촬영 진행 중인 상황이다. 메이킹 영상이 N스크린 서비스 플랫폼 pooq을 통해 정식 방송 전 공개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은 미국 LA에서 특집 촬영 중이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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