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전(前)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떠오르는 피겨스케이트 선수 유영과 최다빈, 박소연과 함께 2016 리우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선수들을 응원했다.
코카-콜라가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연아와 유영, 최다빈, 박소연이 ‘#댓츠골드(#THATSGOLD)’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코카콜라 패키지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며 ‘태극전사’, ‘힘내세요'라는 메시지로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연아가 본인의 초등학생 시절보다 더 잘한다고 극찬한 ‘피겨 샛별’ 유영은 ‘금메달찜콩’, ‘멋있어심쿵’이란 메시지 패키지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기대주 최다빈과 박소연은 앳되고 귀여운 얼굴로 각각 ‘금메달+_+’, ‘짜릿! 반짝!’, ‘부상 없이’, ‘샤샤샤~’라는 문구로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댓츠골드’ 캠페인은 코카-콜라가 2016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선전 기원과 소비자의 짜릿한 여름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중인 캠페인이다.
[김연아, 유영, 최다빈, 박소연(왼쪽 위에서 시계방향). 사진 = 코카-콜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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