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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차승원이 고창 식구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차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폭염경보 #포도작업 후 #고창 고인돌 유적지 탐방 #에어컨 빵빵”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고인돌을 배경으로 나란히 둘러 앉은 손호준, 유해진, 차승원, 남주혁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즐거운 시간을 인증했다.
고창 4인방이 꾸미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고창편’은 시청률 10%를 넘기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차승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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