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장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차우찬이 개인통산 1000이닝을 달성했다.
차우찬은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98이닝을 소화했던 차우찬은 2회를 마치며 개인통산 1000이닝 고지를 밟았다. KBO 통산 77번째 기록.
한편, 경기에서는 삼성이 3회초 현재 SK에 3-2로 앞서가고 있다.
[차우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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