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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해미(우리은행)가 19위를 차지했다.
박해미는 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예선서 414.4점으로 19위를 차지했다. 김은혜(IBK기업은행)는 410.8점으로 36위에 그쳤다. 박해미와 김은혜는 나란히 8명이 참가하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예선에서 총 4발을 쐈다. 박해미는 103.4점, 102.9점, 104.2점, 103.9점을 기록했다. 김은혜는 102.2점, 103.0점, 103.3점, 102.3점을 기록했다.
예선 1위는 두리(중국)가 차지했다. 420.7점을 기록했다.
[박해미. 사진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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