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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이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 및 트위터에는 린제이 로한과 이고르 타라바소프가 그리스 해변에서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이고르 타라바소프는 린제이 로한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고 차에서 내리자 분노를 폭발했다. 린제이 로한에게 달려들려 그의 팔을 비틀었다.
앞서 린제이 로한은 이고르 타라바소프와의 격한 싸움으로 주민에게 신고를 당하자,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고 현지 언론에 상습 폭행을 주장한 바 있다.
[사진 = 트위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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