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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미국 수영의 간판스타 마이클 펠프스(31)가 개인 통산 20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펠프스는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수영 남자 접영 200m에서 1분 53초 36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5레인에서 경기를 시작, 50m 구간을 2번째로 통과한 펠프스는 100m를 가장 먼저 넘어서는 등 순항을 이어갔다. 펠프스는 이후 경쟁자들의 추격을 계속해서 간발의 차로 뿌리쳤고, 결국 1분 53초 36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펠프스는 2004 아테네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 4회 연속 금메달을 넘어 개인 통산 20번째 금메달을 달성했다.
펠프스에 이어 사카이 마사토(일본, 1분 53초 40)와 타마스 켄더레시(헝가리, 1분 53초 62)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따냈다.
[마이클 펠프스.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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