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럭키제이 출신 가수 제로(JERO)의 솔로 데뷔 앨범이 공개됐다.
제로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앨범 ‘비행기(Airplane)’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제시(Jessi), 제이켠(J’Kyun)과 함께 그룹 럭키제이(Lucky J)로 활동해오던 제로는 솔로로 전향,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과 열정을 담아 ‘어반 알앤비(Urban R&B)’ 장르의 노래로 ‘어반 스웩(Urban Swag)’을 펼쳤다.
타이틀곡 ‘비행기(feat. 기리보이)’와 ‘인투 마이 카(Into My Car)’로 총 2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로의 솔로 데뷔 앨범은 보아, 엑소, 소녀시대 등의 앨범 곡 작업 및 K-POP 음원 퍼블리싱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코닉사운드(Iconicsounds)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더 세련되고 안정된 사운드를 기획, 제작됐다.
제로의 첫 솔로 타이틀 곡인 ‘비행기(feat.기리보이)’는 제로의 맛깔스런 보컬에 펑키한 일렉뮤트톤과 그루비한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앨범 발표 전부터 절친 랩퍼 ‘기리보이’가 랩 피처링 및 작사에 참여한 것이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번째 트랙 ‘인투 마이 카(Into My Car)’는 슬로우 잼(Slow Jam) 스타일의 매혹적인 알앤비 곡으로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제로만의 보컬톤이 특색이다.
특히 이번 솔로 데뷔 앨범 두 곡 다 제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등 ‘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아이코닉사운즈 소속의 토마스 감독의 지휘하에 미국 말리부와 베니스 비치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타이틀곡 ‘비행기 (feat.기리보이)’ 뮤직비디오는 이국적인 자연 경관과 역동적인 연출 그리고 제로만의 ‘어반 스웩’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
[사진 = 에코글로벌그룹 (ECHO Global Group)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