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고동현 기자] 고메즈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헥터 고메즈(SK 와이번스)는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고메즈는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2루에서 등장, 삼성 선발 요한 플란데의 135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0번째 홈런.
SK는 고메즈의 홈런에 힘입어 2회초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SK 헥터 고메즈.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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