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피브랜드 리퍼가 2016 FW 론칭쇼를 진행하며 국내 시장 진출을 알린다.
리퍼는 오는 9월 2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에서 2016 FW 론칭쇼 및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리퍼는 2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모피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은 사가 퍼(Saga Fur) 협회의 로열 등급 소재를 사용한다. 트렌디한 감성의 디자인과 우수한 텍스처 및 컬러가 결합된 모피를 소량 생산한다.
[사진 = 리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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