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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소년24(산, 지형, 용현, 진섭, 홍인, 도하, 용권, 재민, 아이젝, 진석, 영두, 로운, 우진, 인표, 창민, 해준, 화영, 민환, 호철, 성환, 재현, 찬이, 인호, 성호, 연태, 현욱, 성현, 진규)가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소년24는 2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열창했다.
소년24의 ‘라이징 스타’는 소년들이 소중히 간직해온 꿈, 열정, 당당한 포부와 희망을 담은 곡으로 엠넷 유닛 서바이벌 방송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최종회 등에서 강렬한 군무 퍼포먼스를 펼쳐 관심을 모았으며, 특히 이번 ‘라이징 스타’ 무대에는 최종 선발된 28인의 소년들이 모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소년24는 100% 팬 투표로 진행된 ‘최애(最愛) 멤버 부활전’에서 50만표 이상의 총 집계 수 기록, 네이버 V-LIVE 첫방송 300만 하트 돌파, 라이브 공연 ‘소년24 LIVE CONCERT’ 티켓 예매 1, 2차 전석 매진 행렬 등 탄탄한 국내외 팬덤을 기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다, 전소연, 나인뮤지스A, 라데, 라붐, 리온파이브, 마스크, 브이엑스, 빅스(VIXX), 소년24, 스피카, 슬리피, 아이오아이, 업텐션, 엑소(EXO), NCT DREAM, 오마이걸, JUN. K, Triple T(효연,민,조권),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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