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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걸스피릿’ 파이널 라운드 TOP5에 합류했다.
27일 밤 JTBC ‘걸스피릿’ 최종회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는 지난주 방송에서 A조 1위와 2위를 차지한 러블리즈 케이와 오마이걸 승희, B조 1위와 2위에 오른 베스티 유지와 스피카 보형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연 전 MC들이 와일드카드의 존재를 알렸다. MC 성규는 “그 전에 단 한 분에 와일드카드로 파이널 무대에 가게 됐다”며 “8명의 아이돌 중 최고점을 받은 사람이 와일드카드로 올라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합류, TOP5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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