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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시영의 찜질방 매장을 운영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이시영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9살에 배우로 데뷔한 이시영은 "데뷔 전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단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찜질방 매장도 운영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5살이 넘어가니까 직장에 취직하기도 힘들더라"라며 "보증금 내서 운영했다. 속옷이나 양말 같은 것도 많이 팔렸다. 나한테도 테스트 해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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