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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신현준이 영화 '럭키'에 대해 호평했다.
신현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VIP 시사회에서 감상한 '럭키' 평을 남겼다. 그는 "오랜만에 엄청 웃었다"고 극찬을 보냈다.
'럭키'의 주역 유해진과 이준도 언급했다. 신현준은 "해진이의 또 다른 매력에 놀라고 이준의 연기에 놀랐다"라며 "참 예쁜 영화다"고 강력 추천했다.
'럭키'는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이 목욕탕 열쇠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는 반전을 담은 영화다. 13일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럭키' 포스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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