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꽃언니’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방송국 PD 강민주 역을 맡아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는 베이지 컬러 카디건에 패턴이 멋스러운 미디 스커트를 입고, 악어 가죽이 돋보이는 21드페이의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한편,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희애.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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