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박용택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2사 2루 안타성 타구가 KIA 좌익수 김주찬의 호수비에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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