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혜수가 네이처리퍼블릭이 13일 공개한 2016 FW 메이크업 룩에서 싱그러움을 벗고 고혹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메이크업 룩에서 박혜수는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온 싱그럽고 깨끗한 이미지를 벗어났다. 그는 음영메이크업이 중심인 오키드글램룩과 레드립이 포인트인 시크레드룩으로 매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오키드 글램 룩은 깊고 입체적인 느낌의 음영 아이 메이크업이 포인트다. 눈두덩에 크리스탈 아이 틴트 빈티지골드를 얇게 펴 바른 뒤 크리스탈 아이 틴트 러브메이플로 쌍꺼풀 라인에 음영을 줘 그윽한 눈매를 연출했다. 여기에 마른 장미 컬러인 크리미 립스틱 글램베이지를 가볍게 바르고, 누디한 톤의 컬러 앤 네이처 네일 웜토프로 덧바르면 신비롭고 차분한 이미지가 완성된다.
시크 레드 룩은 강렬하고 고혹적인 레드 립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이플라워 트리플 무스 틴트 시크레드 무스를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채워 바르고, 면봉으로 입술 선을 정리하면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은 입술이 돋보일 수 있도록 심플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롱라스팅 스머지 섀도 스틱을 눈두덩에 바른 뒤 내장된 스머지 쿠션으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 마무리하면 된다.
[박혜수. 사진 = 네이처리퍼블릭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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