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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영상 화보가 공개된다.
일본 콘텐츠 전문 방송사 채널W에서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 화보는 ‘아이모션(愛モーション)’과 ‘사랑 그대로(愛のままに)’ 등으로 오는 1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시노자키 아이는 만 14세에 데뷔한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그라비아 모델로, 모델 활동 이외에도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엔 ‘2016 DMC페스티벌-뮤콘개막특집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 콘서트(AMN)’를 통해 한국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채널W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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