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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최세은] 가수 제시카가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중국 시나연예는 오는 11월 5일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17일 보도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지난 5월 솔로 가수로서 신곡을 들고나온 제시카가 오는 11월 아시아 순회 팬미팅을 가지면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새 앨범 'With Love, J'의 타이틀 곡인 '플라이'를 직접 작사했을 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동참하면서 솔로 앨범에 공을 들인 제시카는 전 세계 팬들에게 빨리 만나고 싶다고 전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중국 팬들은 '저도 가고 싶어요.', '기대돼요.', '우리 시카 대단하다.'라며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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