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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가 집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스티브J & 요니P 부부가 출연했다.
최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요니와 스티브는 집을 예술적으로 꾸며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팝아트 거실은 감탄을 자아냈으며, 천정을 뚫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놓기도 했다. 친구들을 맞이하는 긴 테이블은 이들의 인맥이 얼마나 다양하고 화려한지 예상케 했다.
드레스룸도 남달랐다. 천장을 높여 더 넓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MC 이영자, 오만석을 놀라게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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