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닥터마틴이 24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야광 소재가 쓰인 스켈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닥터마틴은 대표 아이템인 8홀 1460 부츠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켈레탈 프린트를 더해 한정판 모델을 내놨다.
블랙 컬러 베이스에 해골을 연상시키는 뼈 모양이 발끝부터 힐루프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장식돼있다. 프린팅에 야광(Glow-in-the-dark) 소재를 가미해 어두운 공간에서 포인트가 된다.
관계자는 “눈에 띄는 독특한 프린트와 야광 소재가 활용된 만큼 할로윈 시즌 파티나 축제에서 특별한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스켈리 컬렉션. 사진 = 닥터마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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