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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추블리 부녀'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관계자는 3일 마이데일리에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최근 녹화가 진행된 3주년 가을 운동회에 참석했다"며 "이번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들도, 아이들도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를 반가워하고 좋아했다. 사랑이도 오랜만에 만나 즐거워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추블리 부녀는 지난 2013년 9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 후 약 2년 반 동안 큰 사랑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온 바 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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