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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외국에서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oha!"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배꼽 티셔츠에 핫팬츠로 멋을 낸 혜리는 꽃 목걸이까지 걸고 한껏 신난 모습. 모래사장과 야자수가 어울린 미국 하와이의 이국적 분위기도 전달했다.
네티즌들은 "혜리 귀엽다" "상큼상큼 해" "몸매 캡이야" "더 예뻐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11일 화보 촬영 차 하와이로 출국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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