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한국 양의지가 19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구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WBC 야구 대표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 4회초 2사 3루 1루수 땅볼로 물러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