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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새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측이 '일베 로고' 사용과 관련해 사과했다.
'차이나는 클라스' 측은 6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5일 방송에서 헌법재판소의 공식 로고 대신 일베에서 만든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은 위 사항을 확인하고 재방송, 다시보기 등 모든 소재를 수정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로고를 찾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차이나는 클라스'의 5일 방송 중에는 헌법재판소의 로고가 아닌 극우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제작한 가짜 로고가 등장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 측 입장 전문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입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헌법재판소의 공식 로고 대신 일베에서 만든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은 위 사항을 확인하고 재방송, 다시보기 등 모든 소재를 수정했습니다.
해당 로고를 찾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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