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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에코브릿지(왼쪽)와 최백호가 9일 오후 서울 마포 뮤지스땅스에서 진행된 데뷔 40주년 기념앨범 '불혹'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백호의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불혹'은 최백호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참여했다. 가수 주현미가 함께했으며, 앨범 프로듀싱은 '부산에 가면'을 함께한 에코브릿지가 맡았고 앨범 재킷 디자인 및 비주얼 디렉팅은 나얼이 맡았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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