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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 배급 쇼박스)이 전야개봉 기념 깜짝 서울 무대인사 및 개봉 첫 주 주말 대구-부산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특히,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 상식을 뒤집는 완전히 새로운 소재, 촘촘한 디테일로 완성된 탄탄한 스토리까지, 오락 액션 영화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것.
'프리즌'이 당일 깜짝 무대인사와 함께 개봉 주 주말인 25일, 26일 대구-부산 지역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충무로의 디테일 끝판왕 나현 감독을 비롯,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이 함께 출격,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프리즌'은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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