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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MBC FM4U '푸른 밤' 새 DJ로 발탁됐다.
22일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종현 후임으로 4월 3일부터 진행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명 영화평론가인 이동진은 과거에도 라디오 DJ 경력이 있으며, 영화뿐 아니라 음악에도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샤이니 종현은 4월 2일 방송을 끝으로 약 3년간 이끈 '푸른 밤'을 떠난다.
[사진 =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 홈페이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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