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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이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tvN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인생술집'이 확장 이전 후 5월 중 돌아올 예정이다. 2, 3주 공백이 생길 예정이지만 종영이나 시즌2 개념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인생술집' 1호점 격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세트장의 운영 방향은 결정이 내려진 게 없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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