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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림웍스 신작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가 엠마 왓슨의 ‘미녀와 야수’를 꺾고 2주 연속 북미 흥행 1위에 올랐다.
9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보스 베이비’는 주말 동안 2,630만 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북미 누적 수익은 8,940만 달러이다.
‘보스 베이비’는 일곱 살 형 ‘팀’과 굴러들어온 동생 ‘보스 베이비’,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합심한 형제의 전격 브로 코믹 어드벤처. 굵은 목소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할리우드 대표 명배우 알렉 볼드윈이 ‘보스 베이비’ 역을 맡아 미국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다.
‘미녀와 야수’는 2,502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북미 누적 수익은 4억 3,231만 달러이다.
‘스머프:비밀의 숲’은 3위로 데뷔했다. 1,401만 달러에 그쳤다.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박스오피스 전문가 제프 복은 “소니는 개봉일을 더 늦췄어야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스 베이비’는 한국에서 5월 초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드림웍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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