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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가 지난 15일 3년 만에 일곱 번째 정규앨범 '더 서치 포 에브리띵'(The Search for Everything)으로 돌아왔다.
로맨틱 기타리스트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려온 만큼, 그의 특기를 살려 어쿠스틱 기타를 활용한 사랑노래를 담고 있다. 올뮤직 가이드(All Music Guide)는 "이번 앨범에는 존 메이어 고유의 색깔이 담겨있으며, 그는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해 보인다"고 호평하며 90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존 메이어는 마흔을 앞두고 지난 5~6년을 돌아보며, 유일하게 진지한 만남을 가졌던 한 여성에 대한 감정을 곡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나를 유혹해도, 난 아직도 너의 남자같다'라며 '그 어떤 위기의 순간이 오더라도 널 영원히 기억하겠다’라는 내용의 가사가 순애보 넘친다.
3년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에 대해 존메이어는 "커리어와 인생의 행보를 투영한 앨범"이라고 묘사하며, 기타 플레이어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 소니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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