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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언론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에게 박지성이 보였다고 극찬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에레라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첼시 격파에 앞장섰다.
특히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첼시 에이스 에당 아자르를 맨마킹하며 ‘슈팅 0개’로 묶었다.
경기 후 영국 더선은 2009-1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AC밀란 안드레아 피를로를 봉쇄했던 박지성을 언급했다.
당시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피를로를 경기 내내 괴롭혔다.
더선은 “아자르는 오늘 잠들기 전에 에레라가 침대 밑에 숨어있는지 확인할지도 모른다”며 에레라는 과거 피를로를 묶은 박지성을 떠올리게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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