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한화 포수 최재훈이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박기혁 타석 때 번트 타구를 수비하다 부상을 당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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