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리차드 막스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26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리차드 막스가 오는 5월 2일로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에 외국 연예인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영화 '스타트렉'의 배우 사이먼 페그 이후 두 번째다.
리차드 막스는 오는 6월로 예정된 내한공연에 앞서 프로모션 차 5월 1일과 2일 한국을 찾는다. 그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 녹화분은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리차드 막스. 사진 = 리차드 막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