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아역배우 신린아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신린아 '투구 폼 완벽하죠?'
▲신린아 '야구 모자가 너무 커~'
▲신린아 '깜찍하게 던질게요~'
▲신린아 '남다른 와인드업'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