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FA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박상하(31)가 삼성화재로 향한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7일 "박상하와 연봉 4억2천만원에 계약서 도장을 찍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캐피탈에 입단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박상하는 역대 9위에 랭크된 블로킹을 앞세워 오랫 동안 국가대표팀 센터로 활약하기도 한 검증된 자원이다.
"영입을 위해 노력해주신 삼성화재에 감사드린다. 우승이라는 목표만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명가재건에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박상하는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후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상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