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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30)이 안타 생산을 이어갔다.
황재균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치커쇼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LA 다저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은 2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301를 기록, 3할대 타율을 유지했다.
황재균은 1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우익수 플라이, 3회초 1사 주자 없을 때는 삼진 아웃, 6회초 역시 1사 주자 없을 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8회초 무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터뜨려 득점권 찬스를 이끌었다. 이 공격에서 새크라멘토는 크리스 마레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았으나 황재균의 득점은 없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2-5로 패했다.
[황재균.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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