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의 '이적생' 신성현(27)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다.
두산 베어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신성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신성현은 두산 이적 후 15경기에 나와 31타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타율 .133 홈런 없이 3타점. 한화 시절까지 합하면 올 시즌 성적은 타율 .164 1홈런 7타점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신성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배경으로 경기 감각을 꼽았다. 김 감독은 "신성현이 경기 감각이 부족해 2군에서 경기 감각을 채우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두산은 신성현 대신 우타 자원인 김민혁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한 김민혁은 퓨처스리그에서 23경기에 나와 타율 .355 4홈런 17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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